삼성역 대나무숲

팀장의 탄생

2026-04-06 • 4분 읽기

좋은 팀장을 만났던 적이 있다.

좋은 팀장이 되고 싶었다.

팀장은 어떻게 탄생할까?

1. 좋은 팀장을 보고 성장한다.

- 회사에서 직접 만나면 가장 좋지만,

- 회사에 없다면 책으로라도 만날 수 있다.

2. 좋은 팀장이란?

- 팀을 위해 기꺼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 공연이 끝난 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들이 인사를 할 때,

- 닫힌 커튼 뒤에서 묵묵히 힘쓰는 사람이다.

3. 성장 방향을 잘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

- 대표와 임원들이 지향하는 방향에 동참하여 계획을 세우고,

- 팀원들과 함께 결과를 내야 한다.

- 팀원들에게 팀의 방향성과 기여도, 평가 방법을 명확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4. 팀의 성장과 팀원의 성장

- 팀원이 추구하는 자아실현과 성장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 1:1 면담 기술을 익혀라. 정기적인 면담이 좋다.

- 팀원의 성장 방향과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일치시키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5. 팀장을 만들어라.

- 나를 대신할 팀장을 만들어라. 이것이 팀장의 핵심 미션이다.

- 영원한 팀장도, 영원한 팀원도 없다.

- 팀장도 진급해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후임자가 필요하다.

초보 팀장 혹은 잘못된 팀장은 본인이 직접 빛나길 원한다.

하지만 성장하고 싶은 팀원들은 스스로 빛나는 팀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빛날 수 있게 판을 깔아주는 팀장을 찾는다.

인재 사관학교의 조교, 그것이 곧 팀장의 역할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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