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라즈베리 파이 5로 구축하고
Gemini CLI로 블로그를 개발했습니다.
블로그 기본 기능을 소개하는 글도 작성했는데요.
이번에는 Gemini CLI로 유지보수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대시보드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능 그룹화가 필요해졌습니다.
우선 Gemini CLI에 관리자(Admin) 페이지의 왼쪽 메뉴가 필요하다는 요구사항을 입력했습니다.
개인 PC에서 기능 구현과 확인을 마치고 배포 준비를 합니다.
저는 혼자 작업하기 때문에 배포 절차가 단순합니다.
로컬에서 빌드 여부를 수동으로 확인한 후, deploy_ph.sh를 실행하여
라즈베리 파이 5에 SSH로 접속해 배포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결론
AI 의존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저는 '압도적인 생산성'이 주는 가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정성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구현하는 속도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Gemini 3.1 Pro와 같은 모델을 잘 활용한다면, 혼자서도 서비스의 구축부터 유지보수까지 충분히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기술 숙련도를 넘어, AI와 협업하여 차별화된 효율을 만들어내는 개발자가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 나은 생산성을 내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고민해 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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