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PM은 이 3가지를 잘한다.

Project의 3요소는 범위(Scope), 시간(Time), 비용(Cost)이다.
이 3요소를 관리하는 사람을 Project Manager(PM)라고 부릅니다.
PM은 프로젝트 3요소를 잘 관리했을 때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PM은 각 프로젝트 환경에 맞게 잘해야 할 게 37,000가지가 있을 테지만,
아래 3가지만 잘해도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
//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면 이제 끝(Goal)으로 미친 듯이 달려가는 과정에서
전문성이 있는 팀원들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깊게 깊게 빠져들면서 시야가 좁아집니다.
이때 PM은 범위, 시간, 비용을 고려해서 팀원이 진행하는 일의 깊이와 속도를 체크해줘야 하는데요.
고객의 중간 의사결정을 받거나 진행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팀원의 방향과 속도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체크해줘야 합니다.
// 프로젝트 초기 요구사항은 변경될 때가 대다수인데, 모두가 프로젝트 시작 전에는 '이 기능이 필요할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필요 없거나 더 필요하거나 다른 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이 진행될 때 예상하지 못한 이슈를 만나기도 하고요.
이때 범위를 조절해서 시간과 비용을 맞추거나, 범위를 확장해서 시간을 늘리거나, 비용을 늘리거나 해야 합니다.
![올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열린 보트 경주 대회에는 한 소년의 춤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덕 10만 명의 관중이 추가로 모였다고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25일 보도했다. [영상출처 = VN익스프레스]](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k/20250825160318682whac.gif)
리스크 관리
// 프로젝트 규모가 클수록 정말 바람 잘 날 없이 이슈가 생기는데요. 그중 인력 문제가 해결하기 가장 어렵습니다.
핵심 인력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거나 팀원들 간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을 때 머리가 아픈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1 면담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https://blog.brightnetworks.kr/posts/effective-1on1-meeting-skills)
// 예상하지 못한 또는 해결하기 힘든 장애물을 만났을 때는
해결할 수 있는가? 추가 리소스가 발생하는가? 범위, 시간, 비용을 조정해야 하는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팀원은 누구인가? 누구한테 질문해야 하는가?
해결할 수 없다면 고객과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가? 고민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 사람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팀원이 있으면 팀 분위기, 문제 해결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재의 밀도를 높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팀, 고객과 좋은 관계
// 새롭고 크고 작은 이슈들을 해결하면서 프로젝트 Goal을 향해 달려가는데요.
위기의 순간에 팀의 관계가 그 위기를 극복하는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좋은 관계는 의리 있게 팀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팀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PM이 프로젝트에서 본인을 증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지식, 커리어, 존재감... No No
PM이 증명해야 할 건 오직 하나 범위, 시간, 비용입니다.
//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지 못한다면 그 프로젝트는 성공해도 고객 만족도가 낮거나
성공 과정이 매우 험난한 프로젝트가 됩니다.
// 절대 팀원들 앞에서 고객을 나쁘게 이야기하지 말고 고객 만족(품질)을 위한 고민만 했을 때
팀원들도 그 방향으로 뒤따르는 걸 봐왔습니다.
// 고객은 PM의 눈빛, 목소리만 들어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팀, 고객과 좋은 관계가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PM의 능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팀원들이 도와주고 고객이 이해하고 서로 돕는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좋은 PM은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여서 어디 가나 환영받는 존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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