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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6년 9월 17일 오전 07:42

어떤 사람을 알고 싶다면그 사람의 말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봐야 한다.

어떤 사람을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말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봐야 한다.

그리고 행동보다 더 솔직한 것은
어디에 시간과 돈을 쓰는가다.

일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늘 지각한다면,
성장을 말하면서 배움에는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다면,
그 말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취미, 시간 약속, 소비 습관, 반복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조금씩 드러난다.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나도 그에 맞게 거리와 기대, 처신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은 말보다
반복해서 선택하는 것으로 자신을 보여준다.

익명2026년 9월 15일 오전 01:23

도덕경 1장 - 말로 규정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도덕경 1장 -


말로 규정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모두가 자기 방식이 옳다고 주장하던 시대에
노자는 오히려 ‘정답이라고 규정하는 것부터 의심해보라’고 말합니다.

회사에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반복될수록
내 판단이 맞았으면 하는 마음이 본질을 가릴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언론, 정치도 비슷합니다.
같은 사건도 어떤 관점과 단어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결국 한 번쯤은 묻게 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는가.

익명2026년 8월 4일 오전 02:15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을 때는 무엇부터 점검해야 할까요?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을 때는 무엇부터 점검해야 할까요?

대부분은 상대방의 이해력이나 태도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은 내가 어떻게 말했는가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이 명확한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명확한 말이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정리된 핵심만 전달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지금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어떤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표현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요한 대화를 하기 전에 항상 세 가지를 스스로 점검하려고 합니다.

  • 지금 꼭 필요한 말인가?

  •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가?

  • 상대를 배려하는 친절한 말인가?

이 세 가지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오해와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커뮤니케이션은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익명2026년 7월 29일 오전 04:26

리더십의 씨가 말라가고 있다.

리더십의 씨가 말라가고 있다.

승진하면 팀장을 맡아야 한다는 이유로 승진을 피하고 싶다는 말까지 나온다. 개인의 책임감보다 기업문화를 먼저 돌아봐야 할 문제다.

팀장은 일과 책임만 떠안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역할에 걸맞은 권한과 높은 자율성, 급여와 수당을 제공해야 한다. 과도한 책임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조직 차원에서 나누는 문화도 필요하다.

힘들기만 한 자리를 만들어 놓고 앉으라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팀장 자리는 피하고 싶은 자리가 아니라,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

익명2026년 7월 14일 오전 04:44

어제 저녁 AI 일일 사용 제한이 걸렸다.

어제 저녁 AI 일일 사용 제한이 걸렸다.

"사용 제한 걸렸으니 오늘 코딩 끝~" 이라고 하니

아내는 "AI 없으면 코딩 못해? 이제 여보 코딩 실력 줄어든 거 아니야?" 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포크레인 기사는 연료가 떨어지면 연료를 채우지 삽을 들지 않아."

익명2026년 7월 14일 오전 04:05

이런 사람과 '일'하고 싶다.

이런 사람과 '일'하고 싶다.

바로 긍정적인 사람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씨앗을 나무로 키우며 나무를 숲으로 확장시키며 숲이 생태계를 변화시킨다.

부정적인 사람은 씨앗은 싹이 트지 않으며 나무는 말라죽고 숲에서 투덜거리다가 길을 잃는다.

긍정적인 사람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 잘 웃는다.

  2. 칭찬으로 남을 더 낫게 만든다.

  3. 유머 감각이 좋다.

  4.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5.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위 항목에 반대로 한다.

그래서 잘 웃는 사람이 좋다.

익명2026년 6월 24일 오전 07:52

커뮤니티가 실패하는 이유는

커뮤니티가 실패하는 이유는 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익명이든 실명이든 주목 받고 싶어한다. 이렇게 주목받을 일이 없는 커뮤니티는 글을 쓸 이유가 없다.
익명2026년 6월 16일 오전 11:27

누구있어요~~~?

누구있어요~~~?
익명2026년 6월 16일 오전 04:58

스페이스X 상장하면 대중이 우주에 직접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는 거임.

스페이스X 상장하면 대중이 우주에 직접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는 거임. 이제 우주는 먼 미래가 아니라 통신, 물류, 관광까지 엮인 현실 판타지 신시장임. 남들보다 먼저 이 거대한 흐름이랑 밸류체인 선점하는 놈이 다음 부의 기회 잡는 거임.
익명2026년 6월 15일 오전 09:34

주변에 삼전으로 10배 돈 번 사람이 있다.

주변에 삼전으로 10배 돈 번 사람이 있다. 외제차를 사려고 보고 있더라. 축하한다고 했다. 만약 나와 같다면 관계가 유지되겠지만, 배가 아프고 부러워서 미치겠다면 그 관계는 유지될 수 없다.
될거같다2026년 6월 4일 오전 01:21

의사결정권자들 간의 구두 논의 과정이 실무자에게 전달될 때, '될 것 같다', '

의사결정권자들 간의 구두 논의 과정이 실무자에게 전달될 때, '될 것 같다', '대충 그런 것 같다'와 같이 두루뭉술하게 전달되면서 실무자에게 과도한 업무와 책임이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무자가 다른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더블 체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