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 하지 않는 리더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때, 정말 마음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리더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2가지를 생각해봤다.

1. 남 탓
- 리더는 팀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 그런데 해결이 안 되는 과정을 '남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있다.
- 누가 무엇을 안 해주어서, 혹은 잘못해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핑계다.
- 리더가 남 탓을 할 거라면, 그 자리에서 빨리 물러나야 한다.
- 남 탓을 할 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는다.
- 일류 스포츠 팀 감독은 승리했을 때 '팀 덕분'이라 하고, 패배했을 때는 '본인 탓'을 한다.
- 남 탓만 하는 감독을 본 적이 있는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전에 구단주가 감독을 교체해버리기 때문이다.
2. 흐리멍텅한 디렉션
- 팀에 프리라이딩(무임승차)하는 사람이 있는가? 바쁜 사람과 한가한 사람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는가?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리소스를 배치해야 한다.
- 문제 인식, 계획, 실행, 피드백, 결과, 회고의 휠을 끊임없이 돌려야 한다.
- 디렉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 이전에 일과 팀원에 대한 지극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 관심이 없으면 실력도 붙지 않는다. 그리고 진정한 관심은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나온다.
실패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리더는 결코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없다.
명확한 방향과 팀원을 향한 관심, 그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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