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씨가 말라가고 있다.
승진하면 팀장을 맡아야 한다는 이유로 승진을 피하고 싶다는 말까지 나온다. 개인의 책임감보다 기업문화를 먼저 돌아봐야 할 문제다.
팀장은 일과 책임만 떠안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역할에 걸맞은 권한과 높은 자율성, 급여와 수당을 제공해야 한다. 과도한 책임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조직 차원에서 나누는 문화도 필요하다.
힘들기만 한 자리를 만들어 놓고 앉으라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팀장 자리는 피하고 싶은 자리가 아니라,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