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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6년 9월 15일 오전 01:23

도덕경 1장 - 말로 규정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도덕경 1장 -


말로 규정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모두가 자기 방식이 옳다고 주장하던 시대에
노자는 오히려 ‘정답이라고 규정하는 것부터 의심해보라’고 말합니다.

회사에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반복될수록
내 판단이 맞았으면 하는 마음이 본질을 가릴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언론, 정치도 비슷합니다.
같은 사건도 어떤 관점과 단어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결국 한 번쯤은 묻게 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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